마이다스그룹 이형우 회장, 대구 사람경영포럼서 ‘사람이 답이다’ 강조

박정현 승인 2024.07.09 14:22 의견 0
마이다스그룹 이형우 회장

마이다스그룹(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인, 자인원, 자인연구소 등)의 이형우 회장이 ‘사람이 답(答)이다 : 과학에 경영과 인생을 묻다’를 주제로 대구에서 열린 사람경영포럼에서 강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8일 대구 호텔 수성 피오니홀에서 개최된 ‘2024년 대구 사람경영포럼’에는 삼성생명, 대성하이텍, 대구메트로환경, 엘에스(LS) 등 대구경북지역의 기업 경영진 150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23년부터 시작된 사람경영포럼은 대한민국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 경영자, 창업자, HR 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포럼이다. 이번 대구 포럼을 포함해 총 8회차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약 2,000여명의 기업인과 1,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마이다스 사람중심 경영 (자인연구소 최원호 대표), GPT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 사례 (마이다스아이티 신대석 대표), 사람이 답(答)이다 (마이다스그룹 이형우 회장)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메인 연사로 나선 이형우 회장은 질의응답 형식의 강연에서 기술자 출신으로서의 창업 경험과 경영철학에 대해 소개하며, 인생의 본질과 기업의 역할 그리고 경영자로서의 책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형우 회장은 “인생은 나와 세상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진다”며 “세상과의 풍성한 상호작용을 한 결과가 성공으로 이어지고, 성공경험의 누적으로 우리는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삶의 매 순간에 주어지는 상황들을 기회로 만드는 최선의 노력을 통해 누구나 최상의 삶에 다가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업의 역할에 대해 이형우 회장은 “기업의 존재 이유는 사람을 살리고 사회를 키우고 세상을 바꾸는데 있다”며 “경영자의 능력과 기업이 창출하는 부(富)는 본질적으로 사회의 것”이라고 말했다.

경영자로서 살아온 삶과 책임에 대해 이형우 회장은 “인생은 자기 자신만을 밝히는 작은 촛불이 아니라 타인과 사회를 위해 불타오르는 횃불이 되는 책임의 삶”을 강조했다. 아울러 “위대함은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고, 그 길을 묵묵히 걸으며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그 길은 분명 험난하고 고통스러운 여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용기 내어 그 길을 가는 것만이 경영자의 가장 값진 성취이자 가장 풍성하게 존재하는 삶이 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경영자는 사람을 키움으로써 세상의 행복을 책임지는 일에 자신의 전부를 담아야 한다”는 말로 사람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포럼에 참석한 다수의 경영진들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경영자의 삶에 대해 통찰을 얻고, 인생을 성찰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에스엘(SL) HR 책임자는 “지방에서 이런 좋은 주제로 운영되는 행사를 접하기 힘든데, 이번 포럼을 통해 사람경영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방에서 양질의 포럼을 자주 개최한다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포럼을 주관한 자인연구소 최원호 대표는 “대한민국을 구하는 도시, 대구에서 기업인들과 함께 사람경영의 가치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하반기에도 지방에 있는 기업과 경영자분들을 위해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마이다스그룹(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인, 자인연구소, 자인원 등)은 건설공학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 1위 글로벌 기업으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호주 등 10개국에 해외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다스그룹은 사람중심 경영을 통한 HR 경영체계의 이론과 방법론을 역량검사(AI역검), 잡다(JOBDA, 인재매칭 플랫폼), INHR+(성과경영 솔루션)등 채용과 경영분야의 솔루션과 플랫폼 개발에 적극 반영하여 국내 기업에게 보급하고 있다고 알려진다.

출처 : 한국경제TV(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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