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중년중앙회의 “2024년 송년회 행사”가 24.12.27(금) 12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1층 릴리룸에서 개최되었다. 박주철 회장의 주도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조완규 총재(전 교육부장관)의 인사말과 박호군 총재(전 과학기술부장관)의 격려사, 그리고 참석한 김하석 총재(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 회장) 외 13명(총재단 및 전략팀–이언, 송경천, 양동흠, 박강석, 하태준, 최병석, 정중용, 박영임, 류정아, 유정희, 하태응, 이종규, 심재용)의 자기소개(핵심역량 및 25년 목표)로 진행되었다.

- 조완규 총재(전 교육부장관 -

조완규 총재는 인사말에서 “100세 시대에 아직 출근할 수 있는 사무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사회에 기여하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 박호군 총재(전 과학기술부장관) -

박호군 총재는 격려사에서 “신중년을 위한 비즈니스모델을 인천시에 적용하여 인천시와 함께 한국신중년중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하석 총재(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 회장) -

김하석 총재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는 각 학문 최고의 전문가가 모여있는 집단지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신중년중앙회의 25년 목표인 조직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박주철 회장(한국신중년중앙회) -

박주철 회장은 “한국신중년중앙회의 비전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행복한 지구촌을 인류에게’라며, 비전 달성을 위해 유니콘 기업 비즈니스 모델 5개 이상을 만들어 24년은 한국신중년중앙회의 원년으로, 25년은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신중년의 심부름꾼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다짐하였다.

신중년중앙회신문 박정현 기자 herryjh@naver.com 박정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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