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고문단] 이현노 조직총괄위원회 상임고문
2025년 한국신중년중앙회의 전국 조직화로 시동을 걸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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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07:21 | 최종 수정 2024.12.2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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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중년중앙회(총재 조완규, 회장 박주철, 이하"신중년회")의 조직총괄위원회는 2025년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위해 이현노 상임고문을 중심으로 상임고문단을 발족하였다.
이현노 상임고문은 (사)전국주민자치위원회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를 신중년회와 단체연합 결성을 통해, 신중년회가 본격적으로 전국 조직화의 첫 발을 내디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199년부터 읍·면·동의 문화·복지 및 자치 기능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자문 기구형태의 조직으로 전국적으로 2천 여개의 자치위원회가 결성되어 활동 중에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1966년 설립되어 전국의 41만여 일반음식점 경영주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는 사단법인으로 서울 지역에 25개 직할지회, 15개 시, 도지회, 전국 시·군·구 221개 지부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의 두 단체는 전국 조직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구성원이 대부분 신중년회의 회원층과 동일한 구성을 하고 있어 단체 연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봉사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이현도 상임고문은 (사)전국주민자치연합회 전성원 대표회장(현, 경기도주민자치회 회장, 덕양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인 조직총괄위원회 상임고문단에 영입을 하였고, 이어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북부지회 정해균 지회장도 영입을 하게된 것이다.
이현노 상임고문은 "신중년회의 지향점은 조완규 총재님과 총재단을 위시한 신중년회 선배들이 우리나라를 가장 가난한 국가에서 선진국으로 이끌어 오면서 경험과 지식 그리고 경륜을 보유한 분들이기에, 단순히 물질적 재산은 후손에게 상속을 통해 남겠지만, 이런 귀중한 무형의 자산은 시간이 지나 사라지기 전에, 이를 유산으로 받아 새로운 선진 대한민국 발전과 사회봉사에 활용해야 하며, 이에는 신중년회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이다."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또한 "노인으로 국가에 어떤 혜택을 받아 내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배우고 베풀자는 조완규 총재의 가르침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2025년 상임고문단을 통해 한국신중년중앙회의 파격적 도약을 기대한다.
<이현노 상임고문 프로필>
(사)고양마를 이사장(현)
(사)전국주민자치연합회 상임감사(현)
고양특례시 법원추진위원회 위원장(현)
<조직총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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